캄 다일에 태권도복 및 악기 지원

정지수, 김지영 선교사 부부 3월부터 시엠립 다일에서 새로운 사역 시작

권순형/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25/04/18 [17:00]

▲ 시엠립 다일공동체 태권도부는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캄보디아에서 총망받는 태권도단이 되어 여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 본지 단기팀은시엠립 다일 태권도부에 도복과 티셔츠를 후원했다.     

 

크리스찬리뷰 캄보디아 단기 선교팀(이하 단기팀)은 지난 2월 캄보디아 프놈펜 다일공동체에 아동 교육용 대형 스크린을 기증한 이후 시엠립 다일 태권도부에 도복 80벌, 티셔츠 100벌 그리고 프놈펜 다일에 실로 폰과 멜로디언을 각각 15개씩 지난 4월 초에 보냈다.

 

단기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힘찬 기압을 외치며 수련하고 있는 시엠립 다일 태권도부 단원들에게 도복과 티셔츠를 그리고 음악 교육이 없 는 캄보디아에서 열심히 음악을 배우고 있는 프놈펜 다일에 악기를 보냈다. 

 

이번 사역에 동참한 분들은 권순형(본지 발행인), 김신일 목사(본지 사진기자), 장경순 목사(예수마을 대표)와 아들레이드에서 Lee’s Academy 태원도장을 운영하 고 있는 이춘봉 장로(태권도 9단) 외에 한국에서 이구 범 안수집사, 권순인 권사 부부, 이경화 권사가 함께 했다.

 

1977년 태권도 불모지였던 캄보디아에 태권도 보급에 앞장섰던 현지인 레인 짠톨(45) 사범은 2006년부터 밥퍼 와 인연을 맺고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하기 시작했는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캄보디아에서 총망받는 태 권도단이 되어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 열매로 캄다일 태권도부 출신인 ‘씨타’는 2021년 에 처음으로 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지 금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 지난 4월 5일 바탐방국립대학교에서 열린캄보디아 태권도 청소년 선수권 대회 지역 선발대회에서 시엠립 다일 태권도단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시엠립 다일 태권도단은 지난 4월 5일 바탐방 (Battambang) 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캄보디아 태권도 청소년 선수권대회 지역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4, 은메 달 2,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정지수, 김지영 선교사 시엠립 다일에서 새로운 사역 시작

 

캄보디아 이화스렁학교에서 2년간의 사역을 마친 정지수(본지 캄보디아 지사장 겸 영문편집위원), 김지영 선교사 부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엠립에 있는 다일 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원장 석미자)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다.

 

정 선교사는 시엠립 다일에서 회계와 행정을 도우며 주일에는 다일에서 개척한 4개 마을의 교회들을 순회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5월부터 한글학교 교사로도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는 시엠립과 프놈펜 지역에서 주 5회의 무상급식 및 이동 빵 나눔 사역을 주 2회 실시하고 있으며, 다일샘물유치원, 도서관 및 방과 후 교실(태권도, 한국어, 음악), 다일직업기술학교(뷰티 미용, 재봉미싱, 오토바이 정비, 제과 제빵, 한국어, 영어 중국어) 운영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보낼 태권도복, 티셔츠, 악기를 선적하기 위해 포장하고 있다.     

 

또한 농촌 마을 개발을 위해 암소 기증 사업과 모터 배 기증사업과 함께 한국에 계절 근로자 파송 사역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는 2004년 3월 프놈펜에 NGO 정식 인가를 받았고 2006년에 시엠립 다일비전센터를 개원했다.

 

다일공동체 해외 현장은 캄보디아(시엠립, 프놈펜), 중국, 네팔(카트만두, 포카라, 신두팔촉), 우간다, 필리 핀, 탄자니아, 베트남, 과테말라, 미주, 캐나다 등 나눔 과 섬김을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정지수 선교사 후원 계좌 : CheongJiSoo> 국민은행 006-21-0932-729

 

 권순형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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