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를 확인한 창조과학 캠프

사진 | 권순형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25/05/26 [12:04]

▲ 바서스트에 있는 화석박물관을방문한 드림장로교회 중고등부창조과학 캠프팀. 한국창조과학회 호주 지부서형 사무국장이전시물을 설명하고 있다.     

 

드림장로교회(담임목사 임충경)가 주관하고 한국창조과학회 호주지부가 후원한 블루 마운틴 중고등부창조과학 캠프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카툼바에서 열렸다.

 

낮 시간은 블루 마운틴 지역의 대홍수 증거 탐사로 필드 답사를 위주로 했으며, 저녁 시간에는 창조과학에 대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어 지질 탐사와 창조론 강의가 안배된 캠프였다.

 

대면 강의는 총 4개 파트로 진행됐는데 제1강 : 세상에 답하다 | 두 세계관의 충돌(Clash of Two World View)과 제3강 하나의 혈통, 하나의 인종(One Blood, One Race)은 한국창조과학회 호주지부 산하 멜번 지부의 여운진 박사가 강의했으며, 제2강 : 창세기는 사실이다 | 대홍수의 증거(Genesis is Fact)와 제4강 : 공룡 멸종과 지구의 나이(Extinction of Dinosaur & The Age of the Earth)는 한국창조과학회 호주 지부 사무국장 서형 선교사가 강의했다.

 

첫째 날, 에코포인트 세 자매봉 전망대에 집결하여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블루 마운틴의 광대한 협곡은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의 증거가 되는 지질학적 증거라는 점을 먼저 살펴보았으며, 이어 바서스트(Bathurst)에 소재한 화석박물관(Fossil Museum)으로 이동하여 전시된 화석과 희귀 광물들을 살펴보는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시물 중 집단으로 매몰된 어류 화석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정교하고 섬세한 암모나이트 화석, 그리고 사진으로만 보던 삼엽충 화석 등 진기한 화석 소장품들을 관람하며 이런 화석들은 동일 과정설적 진화론에 따른 오랜 연대를 나타내는 증거가 아닌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증거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저녁 시간에는 강의를 마친 후 늦은 밤이었지만 웬트워스 폴 전망대(Wentworth Fall Lookout)로 별자리 보기 탐사를 나가 공해 없는 블루 마운틴의  청량한 밤 공기를 통하여 밤 하늘의 반짝이는 은하수와 쏟아지는 별 무리들을 관측하면서 무궁한 우주와 별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 블루마운틴에서 열린 드림장로교회 중고등부창조과학 캠프의이모저모.     

 

둘째 날, 블루 마운틴 시닉 월드(Scenic World)의 메인 코스인 Railway, Cableway, Skyway, Walkway 를 두루 탐방하면서 옛 석탄 광산 갱도 열차인 Railway를 타고 협곡 바닥으로 하강, 블루 마운틴 협곡 맨 밑바닥에서 치어 올려다보는 블루 마운틴 절벽의 수직 사암 지층을 감상하며 감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Cableway, Skyway를 타고 양안 절벽 사이를 케이블카로 이동하면서 카툼바 폭포(Katoomba Fall)와 수직 지층 연결 뷰들을 지근 거리에서 관찰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트레킹을 하면서 블루 마운틴 협곡을 이루는 지층의 지질학적 구조를 확인하는 실지 루트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둘째 날 저녁에 열린 퀴즈 콘테스트 시간이었는데 이틀간 진행된 총 4개 강의에 대한 질문 40개 문항에 대해 퀴즈 콘테스트를진행, 매 문제마다 각자가 정답 번호를 누르면 응답 반응 속도, 정답 여부 등을 App이 실시간으로 계산하여 TV MONITOR 화면에 팀별 총점을 순간적으로 디스플레이 하는 앱 프로그램 덕분에 좌중은 탄성과 스릴의 연속이었다.

 

2박 3일간의 캠프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 간 중고등부 학생들은 교회 청년부 언니, 오빠, 형님, 누나들에게 “정말 좋았다” “또 가고 싶다고”라고 선전(?) 하는 바람에 이십여 명이 넘는 인원이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열리는 드림장로교회 청년부 창조과학캠프를 당일에 예약하기도 했다.

 

창조과학캠프 개설에 관심있는 교회들은 한국창조과학회 사무국 서형 선교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Mob: 0459 420 315 Email: kacraustralia@gmail.com

 

사진 | 권순형 본지 발행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