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방송협회 드러머 리노 홍보대사 위촉

글|주경식 사진|권순형·정성택 | 입력 : 2025/12/22 [14:53]

▲ 한호방송협회는 드러머 리노를 네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크리스찬리뷰     

 

▲ 한호방송협회 홍보대사(왼쪽부터) 배우 박은석(2024. 4.16), 방송인 조혜련(2024. 9.12), 언론인 변상욱 대기자(2024. 10.4).©크리스찬리뷰     

 

한호방송협회(이사장 김오준 집사, KAMA, Korean Australian Media Network)는 지난해 11월 26일 스트라스필드 대삼원에서 드러머 리노(박병기)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노는 세계 여러 무대에서 활동해 온 전문 드러머이자 예배자, 그리고 다음 세대와 교회를 향한 마음을 가진 신앙인으로 예술성과 영성, 공공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드러머로서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음악과 간증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청년들과 깊은 교감을 이루며 ‘예배하는 드러머’라는 새로운 사역 모델을 세워 왔다.

  

이미 ‘시드니 투게더, ‘멜번 투게더’ 공연에 출연해 호주 현지 청년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KAMN은 그가 가진 영성, 예술성, 공동체성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 시드니 타운홀에서 열린 ‘시드니 투게더’ 찬양과 간증 콘서트에서 눈을 가리고 열정적으로 드럼을 연주하는 리노.©크리스찬리뷰     

 

한호방송협회는 그동안 연극 〈염쟁이유씨〉 초청 공연, 김미경 특별강연, 가족 드라마 〈사랑해 엄마〉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 행사는 한인 디아스포라뿐만 아니라 다문화 현지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과 호주 문화교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KAMN 프로젝트들, 현지 한인사회에 큰 울림

 

특히 지난해 7월 시드니 타운홀에서 열린 대형 찬양 간증 콘서트 ‘시드니 투게더’는 2,500석 규모의 시드니 타운홀의 전 좌석을 채우며 성황을 이루고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은 공연이 주는 감동과 은혜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예배의 분위기에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11월 30일 개최된 ‘멜번 투게더’ 역시 1천 명이 넘는 교민들이 참석할 만큼 큰 관심을 모으며 열기로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 냈다. 시드니에 이어 또 한 번의 영적 감동을 남긴 이 공연은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안에 새로운 문화적 흐름과 예배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노와 함께 열어갈 KAMN의 다음 단계

  

한호방송협회는 배우 박은석, 방송인 조혜련, 대기자 변상욱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와 함께 문화, 공연, 강연, 영상콘텐츠 등 다층적인 사역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드러머 리노가 합류함으로써 동 협회는 한국과 호주를 잇는 문화 콘텐츠, 다큐멘터리, 디지털 콘텐츠, 다음 세대 교육 프로그램 등 더욱 확장된 문화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KAMN 관계자는 “우리는 방송과 예술 문화가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강력한 도구라고 믿는다”며 “드러머 리노와 함께 호주와 세계 속에서 새로운 문화와 미디어의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호방송협회는 한국과 호주 간 미디어와 문화 예술의 상호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방송 제작 협력과 콘텐츠 기획, 유통,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과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협회 이사진은 모두 신앙적 기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디어와 예술을 통해 공공성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건강한 문화 환경을 호주와 세계 가운데 세워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호방송협회는 앞으로도 호주 사회와 한인 디아스포라 그리고 한국과 세계를 잇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방송, 문화 예술을 통해 의미있는 문화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주경식 본지 편집국장

사진|권순형 본지 발행인, 정성택 본지 디자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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