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빙 사역자를 찾습니다

선교적 환대의 공간, 핌블에서 새 사역 시작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26/03/20 [16:30]

▲ 시드니를 방문하는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을 위한 일시적인 주거 공간인 미션홈이 핌블 지역에 세워졌다. 사진은 미션홈 전경.©크리스찬리뷰     

 

시드니 북부 핌블(Pymble) 지역에 위치한 한 한인 크리스찬 가정이 선교사와 방문 사역자들을 위한 ‘시드니 미션홈’(Sydney Mission Home)을 준비하며 이를 함께 섬길 코리빙 사역자(Resident manager)를 찾고 있다.

  

이 미션 홈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라 해외에서 방문하는 선교사와 사역자, 신앙 공동체의 손님들이 머물며 교제와 쉼을 나눌 수 있는 선교적 환대(hospitality ministry)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집 주인인 오메기(Oh Maggie, 본명 오영혜) 씨와 남편 오혁진 씨는 지난 22년 동안 미션홈 사역을 통해 신앙 공동체를 섬기며 여러 선교사와 사역자들을 집으로 초대해 환대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보다 체계적인 미션 홈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코리빙(Co-living) 형태의 미션 홈

 

이 미션홈은 넓은 주택을 활용한 미션홈 형태로 운영된다. 집은 총 7개의 방과 4개의 욕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층에 5개, 아래층에 2개의 방이 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여러 팀의 게스트들이 동시에 머물며 교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코리빙 매니저는 이 미션 홈에 상주하며 게스트들을 맞이하고 기본적인 운영을 돕는다. 특히 매니저는 두 개의 방을 사용할 수 있어 비교적 여유로운 생활 공간을 확보하면서 거주할 수 있다.

 

저렴한 렌트로 거주 가능

 

이번에 찾는 코리빙 사역자는 미션 홈의 상주 관리인 형태로 거주하게 된다. 관리인은 집에 거주하면서 방문 게스트들을 맞이하고 기본적인 관리 역할만 해주면 된다.

  

▲ 미션홈 뒷마당.©오메기     

 

주요 역할은 △게스트 체크인 및 기본 안내 △게스트가 떠난 후 침대 정리 △간단한 청소 및 정리

등으로 비교적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이다.

  

특히 별도의 직업을 포기할 필요 없이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면서 섬김의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역형 역할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관리인은 저렴한 렌트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구체적인 렌트 비용은 오메기 씨와 상의 후 결정된다. 또한 전기와 인터넷 등 기본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비교적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 핌블 미션홈은 7개의 방과 4개의 욕실, 그리고 넓은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다.©크리스찬리뷰  

 

 

학군 좋은 시드니 북부 지역

 

미션 홈이 위치한 핌블 지역은 시드니 북부의 안정적인 주거 지역으로 좋은 학군과 조용한 주거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메기 씨 부부는 “이 사역은 단순히 집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사람들을 환대하고 섬기는 사역”이라며 “같은 믿음 안에서 이 비전을 함께 나눌 분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미션 홈 사용 예약과 코리빙 사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예약 및 문의]

진기현 목사(0438 820 691

Oh Maggie (오메기)

호주 : 0410 620 851/ 한국: 010-4005-6055

카톡 ID : maggie633 | 이메일: jesus330@gmail.com

 

글|주경식 본지 편집국장

사진|권순형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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