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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kor 2009/10/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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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제가 호주에 이민 온 것은 4년이 갖 넘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처음 느낀 것은 참 기독교적 정신이 살아 숨쉬는 나라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나마 이 나라는 한국의 부산 경남지역에 선교사를 파견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크리스챤리뷰에 이런 귀중한 기사를 우연히 보게되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조셉 목사가 한국선교로 파송되너 1889년이면 이 나라는 아직 영국 초기이민의 고달픈 삶이 이어지던 때인데, 어떻게 여기서 땅끝인 한반도를 찾는 열정이 있었을까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믿음은 이렇게 큰 기적을 낳는가 봅니다. 그리고 그런 열정때문에 하나님이 이 나라에 복스러운 삶을 허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이곳에 정착 초기라 할 수 있는데, 조셉 목사처럼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겠습니다.
    크리스챤리뷰가 이번 한국에 대한 호주선교120주년 기념특집을 마련한데 대하여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청아살 2011/07/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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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사를 올린후 댓글로 인해 찾았습니다.
    그냥 나혼자 보긴 아까워 메일로 퍼 갑니다. 가능하면 추가기사로 보충 할가 합니다.
  • 청아사랑 2011/07/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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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블로그에 게시를 허용 바랍니다.
    호주 선교사 데이밧 의 알려지지 않은 선교활동과 귀한 여권 부분을 소개 ,
    저의 블로그에 게시 합니다. 허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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