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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20주년 기념대회
사고(社告)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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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54]
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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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진실을 외면한 법비(法匪)
사법시험의 3차 면접 시험장에서다. 범인이 따로 존재하는 걸 변호 중 알았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가 변호사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광야에서 독충에 물렸다
팔과 다리에 구멍이 뚫리면서 점점 상처가 깊어졌다. 현미경으로 조직검사 슬라이드를 보면서 피부과 교수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가시나무 십자가
평일 오전 11시 제천 사랑의 교회 기도원 입구는 계곡의 냇물 흐르는 소리만 조용히 들리고 있었다. 나는 성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초임 판사와 고위직 판사의 다른 보람
몇 달 전 젊은 판사와 점심을 먹었다. 그는 거의 매일 밤 열한 시가 넘어 퇴근한다고 했다. 그는 일 때문에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좋은 부자
나의 법률사무소 근처의 빌딩에 J씨 사무실이 있다. 육십 대 중반의 그는 숨은 부자다. 교회의 모임에서 우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인권 변호사
지하철역의 벽에서 변호사라는 제목의 영화 광고를 봤다. 가방끈 짧고 빽 없던 인권변호사 노무현을 모델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신학과 고난
한강 가에 있는 재개발이 될 낡은 아파트 사이에 오래된 상가가 있다. 계단이 닳고 군데군데 벽에 금이 간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도인(道人)의 말
해맑은 소년 같은 얼굴을 한 아흔 살 노인이 차분하게 말을 하고 있다. 김흥호 박사다. 노인의 바짝 마른 팔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하얀 종이 위에 검은 글자로 만든 교회
30대 초반시절 정말 부러운 고교동창인 친구가 있었다. 미남인 그는 남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인격의 소유자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한센인 촌장 노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생각하게 한 순간이었다. 난 하나님께 기도하며 상상해봤다. 그 아들이 아버지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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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길 위에서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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