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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20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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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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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삶
생명 사역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오래 전부터 대구는 불교 도시였다. 천년고도 경주가 가까운 탓도 있지만 대구 주변의 명산은 전국적인 명 ...
글|송기태, 사진|권순형
목회는 하나님과의 행복한 동행입니다
최승일 목사는 ‘목회를 인회’라고 했다. 2011년 10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였다. 목회는 참고 인내하며 견 ...
정윤석/크리스찬리뷰
인생은 오늘을 의미있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세월이 간다고 한다. 진실은,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간다. 그는 이제 92세의 할아버지가 ...
글|김환기, 사진|권순형
부흥과 연합은 거룩한 명령입니다
거룩한 언덕의 교회김선규 목사(성현교회 담임)는 바쁘다. 그는 한국의 대표적 교단의 총회장으로, 대형교 ...
글|송기태, 사진|권순형
이민 목회와 이민 신학
호주 이민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독교 연구소를 꿈꾸는 김양욱 목사(행복의교회, 호주 한인 기독교 ...
글|정지수, 사진|권순형
4차 산업혁명 시대, 선교의 패러다임 개척자
변화의 소용돌이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부쩍 유행하고 있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은 일 년도 ...
글|송기태, 사진|권순형
삶과 사상을 아우른 기독교 지성
강영안 이사장과의 재회는 정확히 25년 만이다. 당시 필자는 <빛과 소금>과 <목회와 신학> 편집 책임을 ...
글|송기태, 사진|권순형·윤기룡
세상의 대사에서 하늘의 대사로
'9988234'란 말이 있다. '99살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고, 죽는다'. 9988231이란 말도 있다. '99살까지 팔 ...
글|김환기, 사진|권순형
책상 신학과 현장 신학
지난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드니 YWAM 318 베이스에서 '아태아 대학원'(AIIS) 운영위원회와 호주 태평양 ...
글|김환기, 사진|권순형
한국인 최초로 랍비과정을 수료한 변순복 교수
길을 낸 개척자길을 내는 사람엔 두 부류가 있다.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우연’을 가장한 섭리의 ...
글|송기태, 사진|윤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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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길 위에서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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