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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20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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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54]
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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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뇌물범이 되었던 순간
법무장교로 전방 사단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육군본부 검찰부에서 출두하라는 명령이 떨어졌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아무도 모르는 사랑
나는 그녀의 사랑을 보면서도 정말 믿을 수 없다. 식물인간같이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 단 한 명의 여성을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인생의 닻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의 상태에 있다가 깨어난 사람이 나에게 사고 순간을 이렇게 얘기했다. “밤에 제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시험에 떨어진 사람들
나는 중학교 입시에서 떨어졌었다. 교복에 달린 뱃지를 보고 인간을 상등품과 하등품으로 감별하던 시대였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절망하는 청춘에게
스물아홉 살 냉기 서린 바람이 불던 초봄의 저녁 무렵이었다. 나는 퇴근을 하면서 부천역 지하상가 통로를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일억 원을 드릴께요
어제 저녁 그 부부가 나를 찾아와서 말했다. “하나님이 일억 원을 주셨어요. 그걸 엄 변호사님한테 모두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따뜻했던 사람들
몇 사람들이 모여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었다. 가구점 주인, 시장 안의 재단사, 작은 봉제 작업실에서 셔츠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살인죄의 누명을 뒤집어쓰고 이십 년을 감옥에 사는 남자를 본 적이 있다. 소설 레미제라블의 주인공보다 ...
엄상익/ 크리스찬리뷰
정신병과 악령
62병동은 중증의 정신질환자들을 수용하고 있었다. 나는 청색페인트를 칠한 문 앞에 붙어있는 작은 인터폰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허풍 인생
나의 법률사무소에는 별별 희귀한 인물이 찾아오기도 했다. 한번은 재벌 아들이던 친구가 나의 사무실로 ...
엄상익/ 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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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길 위에서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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