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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20주년 기념대회
사고(社告)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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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4:57]
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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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늙은 가수의 절창
인생 산맥에서 가장 깊은 골짜기로 폭포같이 추락한 사람들이 고여 있는 웅덩이가 있다. 감옥을 나와 갈 곳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수사기관과 언론의 공개처형
남몰래 원조교제를 했던 가장이 가족들과 밥을 먹고 있었다. 그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성을 판 소녀의 아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흰 손으로 쓴 판결문
간첩사건을 맡았던 적이 있었다. 해안선의 경비실태를 비롯해서 탈북자들의 삶을 동영상 파일로 만들어 북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진실을 외면한 법비 (法匪)
사법시험의 3차 면접 시험장에서다. 범인이 따로 존재하는 걸 변호 중 알았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가 변호사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초임 판사와 고위직 판사의 다른 보람
몇 달 전 젊은 판사와 점심을 먹었다. 그는 거의 매일 밤 열한 시가 넘어 퇴근한다고 했다. 그는 일 때문에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갑질’하는 수사관은 정리해야
16억 원에 가까운 뇌물을 받은 수사관을 통탄하는 사설을 봤다. 수사를 하면서 수사정보를 빼준 대가였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마음이 추운 젊은 노인들에게
지하철역에서 역무원에게 막차 시간을 물을 때였다. 역무원은 내게 ‘어르신’이라고 했다. 친구 아들의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스티브잡스의 유언
필자의 개인법률사무소로 78세의 부자노인이 찾아왔다. 철강회사의 사장이었던 그는 재벌그룹의 부회장이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니트족’의 절망을 애도하며
인터넷상에서 청년백수의 마음을 대표하는 글 한편을 봤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소경 바디매오가 바로 나다
예수가 여리고로 갈 때였다. 길거리에 앉아 있던 거지 소경 바디매오가 군중들의 수런거리는 소리를 들었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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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길 위에서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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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공의를 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