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교회ㆍ히스토리쳐치 공동 개최
브라이언 박 목사 초청 영성부흥집회
 
크리스찬리뷰

만나교회(담임목사 유형욱)와 History Church(박주현)는 세계 각 곳에서 부흥강사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는 브라이언 박 목사(Rev. Brian Park)를 강사로 초청, 지난 해 12월 2일부터 7일까지 ‘영성부흥집회’를 열었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2일부터 4일까지 History Church가 주관한 집회를 콩코드펑션센타와 커뮤니티센타에서 갖고 ‘예수님을 알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은 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받는 네 가지 방법은 그분의 피와 이름을 의지하고, 그분께 감사하는 삶, 그 이름을 증거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박 목사는  5일부터 7일까지 만나교회가 주관한 집회를 윌로우 팍 커뮤니티센타와 동교회당에서 ‘성령님을 알자’라는 주제로 열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으로 인해 변화된 삶을 살자’고 전하며 “성령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성령 하나님의 도움으로 예수를 믿게 되며, 성령이 우리에게 오셨는데 성령이 아니면 예수를 알 수 없고, 예수를 알 수 없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성령 하나님이 예수를 믿게 해 준다”고 역설했다.    

박 목사는 1994년 6월 성령의 강한 임재를 체험한 이후 ‘나의 종이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그는 2년여 도망다니다 결국은 항복하고 96년 플러신학교에 입학, 2001년 졸업과 동시에 다인종 목회를 위해 ‘The Church Ministries International’을 세웠다.

37세에 결혼한 아내 브리트니와 교회 청소부터 다 책임지는 단련의 시기였다. 그런데 공부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교회 연합과 개혁’의 소명이 늘 마음에 걸렸다. 교회를 개척하다보니 ‘내 교회, 내 교인’을 위한 기도에 마음이 먼저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 목사는 2005년 4월 교회 문을 닫고 부흥사로 살기로 결심했다. 일본·호주·뉴질랜드·캐나다·한국 등으로 다니며 교회 연합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2주일에 한 번 꼴로 부흥회 스케줄이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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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27 [12:48]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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