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총, 최바울 씨와 인터콥을 이단성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
 
세기총
성명서
최바울 씨와 “인터콥선교회”를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다

최근 최바울대표의 “인터콥선교회”가 한국교회는 물론 미주교회에 침투하여 신학적인 문제, 교회와의 분열과 반목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바, 본 연합회에서는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미주의 목회자 111명의 청원을 받아 그간 인터콥의 문제를 소상하게 파악하고 한인교회들을 보호하고 사이비기독교 이단들의 침투를 막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발표한다.

1.
인터콥 최대표의 7권의 책(백투예루살렘, 세계영적도해, 하나님의 나라, 왕의 대로, 왕의 나라, 왕의 군대, 시대의 표적)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를 한 결과 베뢰아 사상, 양태론, 극단적세대주의 이원론과 종말론, 신사도운동의 사상 등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으며 이에 대해 수차례 이 책들에 대한 폐기처분 또는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하였으나 동의하지도 시행하지도 않더니, 최근에 들어서 한권의 책에 대해서만 부분적인 수정을 하겠다고 하는 점으로 볼 때에, 자신의 이단성을 전혀 깨닫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경적인 충고를 무시하는 것을 볼 때에 진정으로 회개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2.
영적도해사상은 1989년 제2차 로잔회의에서 신디 제이콥스, 피터 와그너, 루이스 부쉬, 조지 오스틴 등에 의하여 주장된 견해로서, 지역귀신을 근거로 하는 이원론적인 사상으로 신사도운동의 중요한 사상중의 하나이다. 인터콥의 홍보 동영상을 보면, 제2차 로잔회의와 10/40창을 주장한 루이스 부쉬의 사상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것을 근거로 백투예루살렘을 선교적인 목표로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최바울 씨의 책에 의하면 한국과 중국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왕의 군대가 들어가면 지역귀신들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어, 곧 예수의 재림이 시작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백투예루살렘, 영적도해, 다윗의 장막, GHOP, 땅밟기기도, 대적기도, 선포기도 등 신사도운동의 용어를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수차례 수정할 것을 인내심을 갖고 권고하였으나, “그 용어는 모두 이슬람 선교를 뜻하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것을 볼 때 그의 회개에는 진정성이 없음이 분명하다.

3.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젼스쿨은 지역교회의 목회와 충돌하거나 교회의 질서에 적지 않은 해를 끼쳤고, 그의 선교방법이 순교적 정신으로 은밀하게 선교하는 많은 선교사들에게 미친 해악이 컸음을 생각하고 검증을 마칠 때까지 중단해야 함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최바울 씨는 이 또한 거절하는 것을 볼 때, 그가 ‘한국교회의 지도를 받겠다’는 말이나, ‘자신에 대한 지적을 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말이나, ‘회개한다’는 말 등은 그동안 자신이 한인교회에 입힌 피해에 진정으로 회개하려는 마음보다 이단논쟁을 피하여 자신의 선교단체의 이익만을 꾀하려는 술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4.
최바울 씨는 모 신학대학에서 목회자가 되기 위한 필수 연구과정인 M. Div.를 하고 모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하였으나 M. Div.를 하지 않았고 목회자가 되는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MA과정에 입학했고 그나마 마치지도 못하고 제적당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신앙인으로서는 물론 한국교회의 지도자적 위치의 한 선교단체의 대표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거짓말로서 그의 도덕성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그는 근본적으로 그런 자격이 없음을 누구보다 알고 있으면서도 “예장 통합이나 합동 중 어느 쪽이든 받아준다면 편목과정을 마치고 노회에 소속되어 신학적 부분에 계속 지도를 받고 싶다”는 말까지 하는 것을 볼 때 그의 거짓됨의 극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합회는 인터콥의 최바울씨에게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인터콥과 최바울 씨가 여러 교회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건강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권면하였고,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수정하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최바울 씨는 끝내 자신의 문제를 확실하게 지적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지도를 받겠다는 임시방편적인 모습으로만 일관하고 있음을 보면서 부득이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최바울 씨와 인터콥을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니 건전한 한인교회와 단체는 최바울 씨와 인터콥의 모든 교육이나 선교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협조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주후 2011년 5월 16일

국제기독교이단연구학회 (상임이사 : 최은수교수)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상임회장 : 원문호목사)
남미선교신학교 (학장 : 이승재목사)
미동부이단대책위원회 (회장 : 이종명목사)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 한선희목사)
미중남부이단대책위원회 (사무총장 : 이태경장로)
부산종교문제연구소 (소장 : 황의종목사)
신천지대책과천시민연대 (회장 : 김철원목사)
아레오바고사람들 (대표 : 이영호목사)
에제르상담센터 (원장 : 이덕술목사)
이단문제상담소 (자문위원 : 정정조목사)
일본기독교이단상담소 (소장 : 장청익목사)
진리수호목회자연대 (대변인 : 정이철목사)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대표 : 이인규권사)
하와이이단대책위원회 (회장 : 김순관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협회장 : 진용식목사)
호로고스성경연구원 (원장 : 한창덕목사)

세계 한인 기독교 이단대책 총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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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17 [10:54]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동감... "목회자의 직무 유기란 무엇인가?" 동감 11/05/19 [00:51] 수정 삭제
  이상을 살펴볼 때, 김기동 목사의 “하나님의 의도”는 교계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그리고 이미 김기동의 뵈뢰아 사상은 한국교계에서 이단으로 정죄된지 오래이다. 따라서 김기동의 사상과 그 내용이 유사한 최바울 대표의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의 사정론”은 심각하게 검토되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마치면서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 66권은 너무나 소중하다. 그 가운데 창세기는 두 말 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창세기는 모든 시작을 알려줌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든 목적(창 1:26-28)과 우리를 향한 구원(창3:15)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가르쳐 주고,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 속에서 살 수 있는 비결(창 3:22-24)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귀중한 창세기 말씀을 곡해하여 버린다면 그 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는 것이다.

최대표가 쓴 는 이처럼 귀중한 창세기 말씀에서 너무나 빗나갔다. 한마디로 최대표의 “하나님의 의도”는 성경에 기초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의도”가 아닌 본인 “자신의 의도”에 따라 쓴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분석해 보았기 때문이다. 어느 신학자는 이런 말을 했다. “구약 없이는 신약이 존립할 수 없다.” 그만큼 창세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창세기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1장 부터 12장이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1장, 2장, 3장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창세기의 꽃 중의 꽃이다. 기독교 신앙의 근간인 신론, 인간론, 구원론,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이 여기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세기 1장부터 3장의 말씀이 무너질 때 우리의 신앙체계는 무너질 수 밖에 없고, 신앙의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의 의미와 목적도 상실할 수 밖에 없고, 살아갈 소망도 잃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넘어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선교단체의 대표라는 신분 때문일 것이다. 인터콥 최대표의 모토는 “다른 선교단체의 목표는 전도와 양육이라고 한다면, 인터콥은 선교비전 심는 데에 주력한다”이다. 이 말은 교회 안에 들어와 선교 교육을 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최 대표의 세계영적도해 제1 장 “하나님의 사정”에 나타난 그의 신학 사상을 볼 때 심히 우려된다.

교회는 선교단체를 아끼고 긴밀한 관련을 맺어 성도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그러나 인터콥 대표의 신학사상이 이러하다면 우리는 반드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목회자의 임무는 성도들을 돌보며 보호하며 양육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잘못된 신학 사상, 비성경적인 가르침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못된 신학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와 성도들을 교육시키도록 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목회자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 인터콥이 다른 선교단체들 보다도 더욱 교회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선교단체이기 때문에 나는 더욱 염려하면서 이 글을 썼다.

In Christ,

Texas Austin Hydepark Baptist Church
하이드팍침례교회 목사 김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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