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모함기사에 대한 박형택 목사의 알림글

박형택 | 입력 : 2009/11/17 [09:43]
회원님들과 저를 염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요즈음 크리스천투데이 류재광 기자로부터 많은 명예훼손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문서 위조며 학력위조며 이단날조며 자칭이단감별사 학력위조 파문하면서 마치 실제로 그러한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고 심지어 증거를 잡은 것처럼 신문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지하다시피 크리스천투데이는 재림주 의혹을 받아왔고 이번에 합신 총회와 통합 총회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참여 금지및 교류금지를 내린 장재형 목사가 세운 것입니다.
 
금년에 두 총회에서 장재형에 대한 이단성 규정을 한 것뿐 아니라 작년 8월에 홍콩에서 재림주 의혹문제로 홍콩교계에서 저희를 초청하였기 때문에 저와 최삼경목사님이 가서 조사를 했고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재림주 의혹사건이 터져서 기자인터뷰를 하였고 고신측의 최병규, 합동측의 진용식, 합신측의 박형택, 통합측의 최삼경목사 4사람의 이름으로 장재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한기총 이대위에서도 이미 장재형 재림주 의혹사건을 다루기 위하여 7명의 위원들이 선정이 되었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는 저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에 대하여 처음에는 소극적인 대응을 하였으나 마치 허위가 사실인 것처럼 비쳐질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하여 각국의 사람들에게 퍼져나갔기 때문에 더 이상 방관할 수가 없어서 자료를 모아 명예훼손으로 검찰청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조사가 진행된다면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장재형이 세운 교단 합동복음에서도 박형택 목사의 학력위조를 조사해 달라고 한기총과 심지어 합신총회에까지 공문을 보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이단연구사역을 해 오면서 이처럼 곤욕을 치른 적이 없습니다.
 
회원여러분께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합신 이단상담연구소장 박형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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