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ㆍ2
- 삶의 여유 -
글|김명동, 사진|권순형 | 입력 : 2014/02/24 [10:47]
가끔은 바다로 나가 푸른 목소리를 들어보자.
가끔은 잊혀져 가는 얼굴도 떠올려 보자.
가끔은 아버지 어머니 다정하게 불러보자.
가끔은 성경책에 눈물 한 방울도 떨어뜨려 보자.
글/김명동|크리스찬리뷰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사진/권순형|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시드니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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