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잘 때까지
하루종일
깨끗한 마음을 건져 올려
최선을 다해 제대로 살고
희망을 말하는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글/김명동 크리스찬리뷰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사진/권순형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시드니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