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글|김명동, 사진|권순형 | 입력 : 2014/12/01 [11:34]
세상일에 매여 당신을 잊었던 사람들도 오늘은 나직이 당신을 부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길 잃은 사람, 눈멀고 고꾸라져 일어설 수 없는 사람 모두 깨어나게 해주십시오
마음속에 소망이 싹트게 해주십시오 노엘 노엘 노엘!
김명동|크리스찬리뷰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권순형|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시드니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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