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캄보디아로 날아갔다.
 
글|김명동, 사진|권순형

                                                                                                          ▲     © 권순형




그에게는 언제나 열정이 있고
작가의 낭만이 있고
인간적인 멋이 있다


그에게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고
사람들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다


그의 비전을 들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의 일에 동참하고 싶어진다


그는 30대 후반에 문서선교를 시작해
27년간 젊음을 바쳤다


이제 60대 후반의 노인이 된 그가
촬영 장비를 들고 캄보디아로 날아갔다


사진선교의 씨앗 되기로 했단다
사람들은 물었다, 왜
그 먼 캄보디아까지 가느냐고


“내가 그곳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데려갔습니다”


아아, 이것이 그의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다.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 설치한 스튜디오. 이곳에서 환자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사진선교의 새로운 장을 펼친다.

글/김명동|크리스찬리뷰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권순형|한국사협 자문위원 , 시드니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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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2 [14:49]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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