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의 ‘호텔 아로파’, ‘크리스찬리뷰’와 MOU체결
'벨맨에서 호텔 리어까지' 김정훈 총지배인
 
정윤석/크리스찬리뷰
▲ 크리스찬리뷰는 호텔 아로파와 MOU 체결 후 본지 권순형 발행인이 호텔 아로파 김정훈 총지배인과 악수하고 있다.     © 크리스찬리뷰

호주 교민들을 위한 호텔 도심지에서 조용한 휴식·유명 관광지·숨은 맛집까지 한번에 '척'

‘크리스찬리뷰’사는 서울 한복판에 가성비 최고의 ‘호텔 아로파’(http://hotelaropa.co.kr)와 지난 9월 MOU(상호거래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호주 교민들은 이제 크리스찬리뷰를 통해 예약을 하면 객실을 선택할 때 특별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호텔 아로파는 크리스찬리뷰를 통해 예약된 객실료의 일부를 캄보디아의 헤브론병원(사진선교)에 후원하기로 했다.
 
30여년 동안 호주 교민의 신앙잡지로 자리매김한 크리스찬리뷰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가성비 최고의 호텔 아로파와 협약을 축하하며 김정훈 총지배인을 인터뷰했다. <편집자주>
 

▲ 호텔 아로파 홍보물     © Hotel Aropa

가성비 최고 ‘호텔 아로파’
 
‘가성비’란 말이 유행이다. 가격대비성능의 준말이다. 가성비가 좋다는 건 소비자가 어떤 상품을 사기 위해 지불한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높을 때 쓰는 말이다. ‘호텔 아로파’(이하 아로파)엔 곧잘 ‘가성비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아로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번화가에 위치했다. 시청과 명동의 번잡스러움을 끼고 있지만 2013년 4월 신축 개관한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의 3.5성급 비즈니스 호텔에 들어가면 어느새 조용한 객실 분위기가 난다.
 
호텔의 실내는 주변의 어느 호텔보다 조용하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호텔에 조금만 기거해도 알 수 있다. 이곳엔 버스를 이용해서 단체로 움직이는 관광객이 왕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건 호텔 나름대로의 전략이다.
 
비즈니스 호텔로서의 격을 높이고 개인 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효율적이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단체 관광객을 일부러 받지 않는다. 게다가 바로 옆에서 신축공사하던 호텔도 7월말로 공사가 끝난 상황이다.
 
이 호텔을 이용한 한 재외동포는 “한국에 와서 이용했던 어떤 숙소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최고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서울역에서 전국으로 연결되는 기차를 이용할 수 있고 유명 관광지까지 가까운 곳에 있어서 대단히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아로파가 위치한 서울시청과 명동 사이에는 유명한 호텔들이 적지 않다. 호텔 아로파는 가격에 있어서도 저렴한 편이다.
 
당장 호텔스닷컴에서 조회해 봐도 서울 명동과 을지로에 위치한 P호텔(4성급)이 10만원에서 21만원, S호텔(4.5성급)이 10만원에서 20만원, C호텔(3.5성급)이 12만원에서 14만원, S호텔(3.5성급)이 7만원에서 19만원, L호텔(3.5성급)이 6만원~8만원 등이다. 여기에 비해 호텔 아로파는 6만 원대에서 17만 원대의 다양한 가격을 선뵈고 있다.
 
이 가격들은 세금, 봉사료, 조식 등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인데 크리스찬리뷰를 통해 호텔 아로파를 예약하면 세금+봉사료 포함, 더블룸 8만 원(조식 1인 포함), 디럭스 트윈 룸 10만 원(조식 2인 포함)의 특별할인된 가격을 제공받게 되며, 남성 사우나, 비지니스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아로파는 네티즌들의 평가도 ‘아주 좋음’으로 나온다. 더러 ‘불편했다’는 평가에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답장들이 빠지지 않는다.
 
서울의 랜드마크가 호텔 아로파 주변에 모두 밀집해 있다는 것도 최대 장점이다. 서울 명동 쇼핑거리, 숭례문, 남대문 시장, 덕수궁, 서울 광장이 모두 걸어서 5분~10여분 거리에 있다. 1·2호선 서울 시청역이 바로 앞인 데다가 경북궁, 창경동, 인사동 등 유명 관광지를 걸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서울역도 멀지 않다.
 
관광객들에게 아로파가 후한 점수를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유명 맛집들이 주변에 널리 퍼져 있어서다. 당장 7천 원에서 1만 원 내외로 식사할 수 있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서울 강남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 호텔 아로파 네티즌 만족도     © 아로파
▲ 호텔 아로파 인근의 맛집들(출처=©여행신문)    

전주유할머니비빔밥, 천복(고기)집, 애성회관(곰탕집), 현대칼국수, 하남 돼지집, 진주회관(콩국수, 김치볶음밥), 풍년(감자탕·닭볶음탕) 등이다. 묵호회집은 ‘된장에 숙성시킨 회’로 유명하다. 

주변에 검정 양복을 입은 경호원들이 무선 수신기를 귀에 꽂고 경계 태세를 갖추고 서 있다면 이 회집에 고위 관계자가 방문했다는 의미다. 네티즌들은 “입지와 교통이 좋아 차 없이 움직이시는 분한테 강추”, “작지만 알찬 호텔”, “주변에 음식점, 관광지가 많은 적절한 위치의 호텔” 등 다양하게 호평했다.
 
아로파는 호텔 예약 웹사이트 '아고다닷컴'으로부터 ‘2013 골드 서클 어워드(Gold Circle Awards)’를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호텔 아로파 외에 서울 지역 ‘PJ 호텔’, ‘나인트리 호텔 명동’, ‘호텔 아벤트리 종로’, ‘호텔 아로파’, ‘세종 호텔’, ‘플레이저 남대문 호텔’, 제주지역의 경우 ‘제주 신라호텔’, ‘롯데 호텔 제주’, 부산지역 ‘호텔 호메르스’ 총 9개의 호텔이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를 받았다.
 
아로파는 강남의 호텔 프리마(주)가 투자해 오픈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호텔 프리마(주)는 1989년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시작해 1999년 현 대표이사 이상준 사장이 취임하며 지역 발전과 함께하는 호텔로 자리하고 있다. 
 
▲ 카페 아로파-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운지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사교의 공간이다.     © Hotel Aropa

‘벨맨에서 호텔 리어까지’
 
김정훈 총지배인(50)은 아로파를 가면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기자가 방문한 2017년 9월 15일 점심, 그는 호텔 로비에서 오가는 손님들을 보며 이모저모를 체크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총지배인의 모습이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올라 탄 사람이 아니다. 관광경영학과 4학년 재학 중 호텔 벨맨으로 시작해 총지배인까지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왔다.
 
그는 호텔리어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바닥에서 시작하는 걸 두려워 말라’고 조언했다. 바닥에서 시작하면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 한층 올라섰을 때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그러나 2층, 3층에서 시작하면 올라갔을 때 기쁘지만 바닥에 떨어졌을 때 절망할 것이다.
 
그는 바닥에서 시작하면 높은 곳에 섰을 때 더욱 폭넓은 조직 관리가 가능하다며 호텔리어들에게 ‘바닥생활’을 두려워말라고 말한다. 그가 보여준 호텔리어로서의 생활은 어느 곳에서든 진지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하게 하는 말들이었다. 그와의 일문 일답을 정리했다.
 
- ‘아로파’(Aropa)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이상준 대표이사께서 솔로몬 제도의 섬 중 하나인 아누타섬을 보고 그곳의 삶의 가치인 상부상조(아로파) 정신을 높이 생각해 지은 이름입니다.
 
 ‘아로파’라는 호텔 이름을 지은 뒤 SBS 다큐멘터리로 이 섬에 대해 방송이 되면서 ‘아로파’라는 이름이 알려지기도 했어요. 방송에서 다룬 아로파는 범죄없는 청정지역이었어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의 물건과 교환하며 도둑도, 거지도 없는 작은 섬의 이야기인데 공존, 협동, 공유, 타인에 대한 연민을 귀한 가치로 여기는 섬이었죠.
 
다큐멘터리가 방영되기 전에 이미 그 이름을 염두에 두고 호텔 명칭으로 사용하면서 상표 명칭을 특허를 냈어요. “
 
▲ 호텔 아로파 김정훈 총지배인. 그는 호주 교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크리스찬리뷰

- 호텔의 자랑거리는... ?
 
“서울 종로·을지로·명동은 번잡하지만 호텔로 들어오면 조용합니다. 서울 그 자체를 맛볼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주변에 맛집도 즐비해서 찾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심장을 접근성 높게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점이 자랑거리입니다.
 
객실 침대는 외국인들의 신장에 맞춰, 다른 침대보다 25cm가 더 크게 제작했습니다. 한번 묵은 사람들은 만족스러워합니다. 아로파는 2013년에 오픈했지만 이미 강남에서 프리마 호텔 경영의 노하우를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신설 호텔이지만 30여년 이상 축적된 연륜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자랑거리이죠. 외국 관광객들은 인천 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바로 올 수 있고 지하철 시청역 7번 출구도 가깝습니다.”
 
- 총지배인은 몇 년 째 호텔리어로 사셨나요?
 
“27년입니다. 관광경학과 졸업반이 됐을 때 호텔이 뭔지 궁금해서 벨맨으로 들어갔습니다. 학생이라는 걸 말하지 않은 채였습니다. 벨맨으로 취업해 궂은 일은 다 해봤어요. 한마디로 온갖 허드렛 일은 다 했습니다. 친구들은 외국으로 어학 연수를 갈 때 저는 벨맨을 하면서 호텔을 드나드는 일본 관광객들과 친해 질 수 있었어요. 당시는 워낙 일본 고객이 많았으니까요.
 
그들과 만나면 무조건 인사를 먼저 하며 친숙하게 대했고 그러면서 현장에서 산 일본어를 배우며 말문이 트였습니다. 모르는 건 적어서 했고 발음과 내용이 맞는지 봐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고객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거였는데 멀리서 보면 관광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벨맨인데 일본어도 잘하고 친절한 직원으로 회사에 알려졌지요. 정말 말문이 막힐 때는 바리랭귀지라도 해서 부딪히면서 어학을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외운 단어는 쉽게 까먹었는데 일본 손님과 얘기하면서 익힌 단어는 머릿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저는 결국 어학연수를 국내에 온 일본 관광객을 통해 하게 된 거예요. 이렇게 외국인들과 소통하면서 배워가는 성취감이 참 컸어요.
 
3개월이 지난 후 회사에 솔직하게 말했어요. 개강을 해서 학교를 다녀야 한다고. 사직서를 냈더니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도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더군요. 아마 대학 4년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으면 궂은일을 하지 않으려 했을 거예요. ‘내가 대학 나왔는데 이런 허드렛일을 시키지?’라며 반감을 가졌겠죠.
 
그런데 졸업 전에 벨맨부터 시작했더니 어떤 일도 다 버텨낼 수 있겠더군요.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취업해서 오면 오래 버티지를 못해요. 궂은일을 시키면 ‘이것은 대졸자인 내가 할 일이 아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 과정만 조금 버티면 되는데 어려움을 못 이깁니다. 후배들에게 이런 어려움에 대해 미리 말하는데도 취업 나오면 하루도 못 버티고 반나절 만에 옷 벗어 놓고 가는 친구들이 태반입니다.”
 
▲ 쾌적하고 안락한 스탠다드더블 룸(위). 여유로운 공간에 안락한 휴식을 더하여 멋스러운 휴식을 선사하는 디럭스 더블룸(아래)     © Hotel Aropa

- 호텔리어로 살면서 가장 큰 보람은...?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 가정을 건사하면 힘들었을 거예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가족도 건사할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서 일과를 보내는 것도 보람이지요.
 
물론 흔히 말하는 블랙 컨슈머, ‘진상 고객’ 만나면 기분이 가라앉고 스트레스를 받지요. 그러나 그런 고객들도 만나면서 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법을 넓혀 왔어요. 많은 사람을 대하다 보니,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더 알아가게 됐죠. 직원들이 감당이 안 되는 손님이 있어도 제가 가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관리, 인간관리는 이론으로 가르쳐도 되지 않더군요. 쉬운 일, 궂은 일, 좋은 손님, 진상 고객 다양한 경험을 쌓은 거, 그게 제 재산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경험을 하며 굴곡을 겪으며 알게 된 노하우가 생긴 셈이죠. 직장 생활도 하다보면 이유없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이 있긴 해요. 손님도 그럴 때가 있어요. 아무리 진상고객이어도 어떤 사람에게는 진상이 아닌 거예요. 
 
‘왜 나에겐 진상이고 저 사람에겐 진상이 아닐까?’ 그게 인간관계의 메커니즘인 거죠. 나이 어린 친구들은 저보다 능력이 뛰어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갈등을 일으키는 손님의 유형을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경험 부족이지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힘들었던 일이 이야깃거리가 되듯이 그 모든 고객들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
 
▲ 편안한 휴식처 호텔 아로파의 객실들, ①쥬니어 스위트룸 ②디럭스 트윈룸 ③온돌 ④패밀리 스위트룸     © Hotel Aropa

- 호텔리어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
 
“제가 27년간 이 길을 걸으며 다른 길은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즐거웠습니다. 가끔 친구들의 직장생활은 어떨까 궁금했죠. 친구들 만나서 대화하면 삶의 굴곡, 관계에서의 갈등과 극복 등 본질적으로는 거의 다 똑같더군요. 나도 한때 그랬어요.
 
호텔 생활만 계속하다 보니 친구들이 무역회사에 입사해 서류 들고 뛰어다니고, 출장 다니고, 바이어들 만나고 하는 게 멋져 보였어요. 그러나 지나고 보니 내가 겪고 있는 것과 그가 겪는 게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졌어요.”
 
- 호텔리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학생들에게 하는 말은 그래요. 대학교 4학년 졸업을 할 때는 취업해서 항상 바닥을 길 생각을 하라구요. 바닥은 떨어질 때가 없어요. 누르면 옆으로 퍼지겠죠. 바닥은 그걸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이기도 해요. 그런데 바닥이 아니라 위에서 시작하면 문제가 달라져요. 조금만 떨어져도 그게 바닥인 줄 알더군요. 그래서 절망하구요. 근데 바닥은 더 아래일 수도 있거든요.
 
복사 해오라고 시키면 속으로 내가 ‘카피맨이야?’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복사를 해도 그 내용을 보고, 구성을 생각하고, 분류를 어떻게 해야 보기가 좋고 등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불만을 품기보다 일의 원리와 생리를 파악하는 직원이 되길 바라요.”
 
- 호텔 아로파 자랑 좀 해 주세요.
 
“서울 명동은 24시간 내내 불빛이 밝은 곳이에요. 그런데 몇 블록 떨어진 이곳엔 그 불빛이 들어오지 않아요. 명동이 4~5분 거리지만 이곳의 저녁은 어둡고 조용합니다. 특히 명동으로 지하차도가 연결이 돼 있어서 비오는 날도 편하게 이동이 가능해요.
 
덕수궁, 경복궁 한국을 대표하는 고궁도 많고 숨은 맛집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대중 교통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가 따로 홍보하지 않는데도 객실은 늘 만석입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와서 하룻밤을 지내고는 친구들에게 입소문을 내서 생긴 효과란 생각이 들어요. ‘호텔은 다 비슷하겠지’ 하고 왔다가 가격 싸고, 퀄리티는 높은 객실을 이용한 뒤 가성비가 좋은 것을 알고 10일 이상을 숙박하고 가신 손님도 있어요.”
 
▲ 남성 사우나-도심 속 지친 몸과 마음을 릴렉스 시킬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     © Hotel Aropa

- 앞으로 아로파를 이용할 호주 교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최상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VIP로 모시는 게 저의 일입니다. 한국을 찾으실 때 내 집 같은 편안함 가운데 일을 보고 가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2의 집에 오신 것 같은, 낯설지 않은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윤석|크리스찬리뷰 한국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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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5 [11:09]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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