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리뷰 창간 28주년 기념 예가헌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 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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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리뷰(발행인 권순형)는 창간 2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월 5일(월) 오전 10시, 새벽종명성교회 본당에서 '예가헌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모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목회자 세미나’는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담임목사, 예가헌 회장)가, ‘사모 세미나’는 “건강한 사모, 건강한 목회”란 주제로 안순옥 박사(소망교회 사모, 여성상담코칭 예가은 대표)가 각각 강사로 섰다.
 
안순옥 박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학과(M.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목회상담학(Ph.D)을 했으며, 서울가정법원 이혼상담 전문위원 역임, 라이프 코칭 전문코치(KPC)로도 사역 중이다.
 
김지철 목사(소망교회)는 서울대학교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독일 튜빙겐대학교 신학부 졸업(Dr. Theol)을 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이사장,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 한국리더십학교 이사장으로 사역 중이다.
 
이날 세미나는 사회를 맡은 김환기 사관(호주구세군 본부)은 예가헌 회원들을 소개하며 환영했으며, 최종세 목사(새벽종 명성교회)의 기도에 이어 본지 편집고문 홍관표 목사(시드니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김지철 목사는 ‘설교자의 고뇌: 하나님과 회중 사이에서’라는 제목으로 1. 설교는 신학적이면서 동시에 인간학적이어야 한다. 2. 왜 신학을 하는가? 3. 신학 공부의 걸림돌 4. 성언의 운반 (해석학적인 이해) 5. 목사의 권위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6. 사도행전에 나타난 선교 설교의 형태, 7. 유대인을 향한 선교설교의 신학적인 틀 8. 이방인을 향한 선교 설교, 9.유대인을 향한 선교 설교 10. 설교의 목표: 제자가 아니라 자녀됨을 향하여 등 10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말씀을 나누었으며, 질의 응답 후 이명구(영락교회)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예가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집' 또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이란 의미이며,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를 중심으로 서울·경기지역 12개 교회의 목사와 사모가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서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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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8 [14:36]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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