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총회 호주노회 2018 호주노회 연합 제직 세미나 가져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8/02/28 [14:45]


대양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총회 호주노회(노회장 김제효 목사)는 지난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시드니중앙장로교회당에서 2018 호주노회 연합 제직 세미나를 가졌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김진홍 목사(코람데오신학교 교수)는 ‘개혁주의 신앙과 직분’을 주제로 ‘개혁주의의 핵심적 특징’(장로교 신학과 경건의 핵심, 개혁주의의 근본 기초인 말씀과 성령으로)과 ‘개혁주의 직분론’(그리스도의 삼중 직분에 대한 개혁주의, 개혁교회 직분 제도와 사역 소개, 항상 개혁하는 개혁교회)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홍관표 목사(시드니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는 ‘제직의 실제’에 대해, 윤영필 목사(코람데오신학교 교수)는 ‘교회와 직분’에 대해 강의하며 “교회의 기원과 정체성, 목적, 공동체로서 교회의 구조와 특성, 교회의 분쟁과 직분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하며 “모든 평신도들은 이미 헌신된 자들이며, 21세기는 평신도 일꾼이 필요한 시대이다. 바른 영성으로 충성하는 제직이 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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