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본지역 5개 한인교회(담없는교회, 방주교회, 벧엘교회, 순복음교회, 호산나교회)가 순회선교단 김용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개최한 연합집회가 지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멜본호산나교회당에서 열렸다. ‘다시 복음 앞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첫 날 최주호 목사(멜본순복음교회), 둘째 날 황규철 목사(멜본벧엘장로교회) 셋째 날 허민 목사(멜번방주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어 매 집회마다 7백여 명 이상이 모여 멜본의 부흥과 복음 앞에 감격하며 새로운 결단을 갖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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