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새생명교회 휴스턴서울교회 곽인순 목자 초청 성령충만 치유집회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8/04/26 [11:49]

시드니새생명교회(담임목사 강승찬)는 지난 4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곽인순 목자(휴스턴서울교회 목자, 초원지기, 목자 컨퍼런스 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성령충만 치유집회를 가졌다.
 
곽인순 목자는 다섯 번의 간증을 통해 암투병을 이기고 목자의 삶을 살게 된 것을 시작으로 하나님이 기뻐 사용하시는 사람은 용서의 사람인 것을 간증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였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행복한 삶인 것을 소개하며 이 땅에서 삶이 천국과 이어지기 때문에 현재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며 사역과 삶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사역이 곧 삶이라는 사실을 간증했다.
 
그는 매일 새벽 2시 50분에 일어나서 영혼들을 위해 매일 3시간 이상 10년 동안 기도할 때 주님께서 상담의 은사를 주셔서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을 공감하게 하시고 그 상처와 고통은 예수님만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올인하게 되었음을 간증하여 성도들과 VIP들이 큰 도전을 받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인순 목자의 집회는 시드니호프교회(정민용 목사), 시드니새장교회(박종호 목사), 멜본호산나교회(김종욱 목사) 등에서도 진행되었으며, 각 교회마다 부어지는 성령충만한 은혜와 치유의 역사가 가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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