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교회 설립 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8/05/31 [10:53]
▲ 행복의교회

행복의교회(담임목사 김양욱)는 설립 6주년을 맞아 지난 5월 6일 오후 5시 동교회당에서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졌다.
 
김양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장영복 목사(기쁨의교회)의 기도, 김은우 집사의 찬양에 이어 윤석산 목사(늘푸른교회)는 ‘주가 쓰시겠다 합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임직자들은 충성스러운 주님의 종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당회장 김양욱 목사의 집례로 이어진 임직식에서 집례자는 임직자(장로장립: 안승태, 권사취임: 이낙순, 김성복)와 성도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안수기도와 취임기도를 드린 후 임직을 선포했으며, 변상균 목사(로고스교회)의 축사, 김호남 목사(시드니신학대학장)의 권면, 윤기쁨 집사(늘푸른교회)의 축가에 이어 임직자를 대표한 안승태 장로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토록 팀을 이루어 죽도록 충성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인사에 대신했으며, 이상진 목사(소망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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