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중고등학교 동문회 조직 준비 중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8/08/30 [16:44]
121년 역사를 자랑하는 숭실중고등학교(이하 숭실)는 호주 동문회 조직을 위해 숭실 졸업생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숭실은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베어드(W. M. Baird 배위량) 박사가 1897년 10월 평양 신양리 26번지 사택에서 13명의 학생으로 개교한  이래 안익태(애국가 작곡), 조만식, 조병욱, 윤동주 등의 동문 선배들을 배출했다.  


 ·문의: 장경순 목사(79년 졸업, 0433 003 966), 진범수 팀장(83년 졸업, 0430 885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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