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어머니학교 시드니 16기 수료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8/10/30 [14:57]
▲ 두란노어머니학교    

16기 시드니 어머니 학교(호주 43기)가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시드니영락교회에서 열렸다.
 
정성이 자매(시드니영락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어머니학교는 김영실 자매(두란노 어머니학교 한국 본부), 이향란 사모(시드니중앙장로교회), 한은경 본부장(두란노 어머니학교 한국 본부), 이명구 목사(시드니영락교회)가 강사를 맡았다.
 
34명이 수료한 이번 어머니학교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와 사명 등 5개 주제 강의와 함께 다양한 예식과 율동들을 통해 세상에서 잘못 형성된 자신을 발견하고 치유하며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신 아름다운 형상을 회복하고  여성으로서의 바른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성찬식을 통하여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고, 우리는 할 수 없으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여성으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을 감당하기로 결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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