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라이드(Ryde)교회 개척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9/03/29 [10:59]
호주인 중심의 구세군 라이드교회는 한인사역과 연합하여 다문화 시대를 열게 되었다. 호주 구세군은 개척사관으로 김환기 사관, 김은려 사관을 임명하였다. 김환기 사관은 '또 하나의 교회'가 아닌 '바로 그 교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구세군 라이드 교회는 2019년 4월 14일(주일) 오전 11시, 가정교회로 시작한다.
·문의: (김환기 사관, 0432 765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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