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간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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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간호협회     © 크리스찬리뷰

 

호주한인간호협회(회장 강민영)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5일 저녁 라이드-이스트우드 리그스 클럽 (The Heritage Function Centre)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창원 부장(웹 담당)의 사회와 환영인사로 진행된 기념행사는 동 협회의 30년 역사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홍성우 주시드니총영사, 원수지 원장(원더미어 너싱 홈), 권창모 회장(호주한인의사회)의 축사와 제외한인간호협회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으로 이어졌다.
 
홍성우 총영사는 “1988년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뜻을 모아 설립된 호주한인간호협회의 창립 30년을 축하한다”며 “호주에 거주하는 18만 명의 한인 동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고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지만 특별히 한인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고 모범적으로 뿌리내린 전문 직중 중 하나가 간호사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며 격려했다.
 
홍 총영사는 “다급한 상황에 처해 현지 병원을 찾아간 우리 동포들은 한인 간호사들을 만나기만 해도 큰 위안을 느낀다”며 “그 존재만으로도 동포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동협회의 발전과 회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사에 대신했다. 
 
원수지 원장은 축사에 앞서 자신은 한인 간호사로서 “한인을 위한 양노원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호주한인간호협회는 기본 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하여 교민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해 오고 있으며, 한인 간호사들을 위한 보수교육도 실시해 오고 있다”며 “호주 교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민영 회장은 “이민 초기 호주라는 타국에 살면서 한인사회를 위해 그리고 한인 간호사들을 위해 간호협회를 설립하고 협력해 주신 많은 선배 간호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인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며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고 호주 한인 간호사로서 전문적인 기술 그리고 사랑과 헌신으로 호주사회에 기여하는 간호사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답사에 대신했다.
 
이어 뱅스타운-리드컴병원 린다 캠벨(Linda Campbell) 씨가 호주 간호사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12명의 선배 간호사들에게 감사증을 전달하고 소프라노 최옥가 씨의 축가 속에 기념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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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12:17]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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