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를 통한 선교와 봉사 활동 기대
호주 원주민과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 지원 예정
 
크리스찬리뷰

 

▲ MMMA찬양의 밤 행사에서 찬양을 인도한 시드니주안교회 찬양팀  


호주맥켄지의료선교회(이사장 최승일 목사)는 지난 7월 4일 오후 7시 호주구세군본부 강당에서 동 선교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는 ‘찬양의 밤’ 감사예배를 시드니주안교회 목요찬양 시간에 가졌다.

 

▲ MMMA 찬양의 밤 행사에서 말씀을 전한 이사장 최승일 목사    


시드니주안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찬양의 밤’은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사장 최승일 목사(서울상도교회)는 ‘주께서 보내신 성령’(사도행전 2:1~4)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여러분들의 삶을 주장하심을 믿으라”고 말하고 “성령님께 붙들린 여러분이 호주 땅에서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 선교회 홍보대사 테너 김재우 집사(시드니새순장로교회, 김재우 뮤직스튜디오 대표)가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있으니’,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를 부른 후 앵콜곡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열창했다.
 
이날 동 선교회 사무국장 정지수 목사는 1910년부터 1939년까지 한국에서 나환자들을 위해 29년간 헌신했던 ‘한국 나환자들의 친구’라고 불리는 매견시 목사(Rev. James Nobel Mackenzie)의 희생적 사랑의 정신을 계승하여 설립된 ‘호주맥켄지한센선교회’가 사역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금년 5월 8일부로 ‘호주맥켄지의료선교회’(이하 MMMA, Mackenzie Medical Mission Australia)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 MMMA찬양의 밤 행사에 맥켄지 선교사 사진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 기도하는 성도들  

 

▲ 테너 김재우 집사의 열창    



정 목사는 MMMA 는 앞으로 “호주 원주민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기난한 이웃들을 위한 의료 지원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긴급 재난 구호활동에도 의료를 통한 선교와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MMMA는 △단기 선교 △의료선교 단체 후원(헤브론병원 등) △선교 훈련 △선교사 후원 △후원 교회 모집 △선교사 발굴 및 파송(의료 선교사 등) △선교대회 및 선교 기도회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동역할 의료진(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 등)과 다양한 분야(미용, 주방, 찬양, 페인트, 목공, 시설 관리, 청소, 미술, 어린이 사역,  마사지 등)에서 봉사할 후원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사무총장 정지수 목사 ☎ 0425 333 047


권순형|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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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15:47]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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