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리뷰, 참 감사합니다
 
홍요셉

크리스찬리뷰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척박한 기독 언론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창간 30주년을 맞이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입니다. 오늘까지 한길을 달려온 크리스찬리뷰가 정론 직필로 모든 호주 교민들의 사랑을 받는 기독 정론지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축원드립니다.
 
매월마다 신선한 신앙 소식과 교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대한 뜨거운 소식를 전해 주셔서, 무엇보다 교계와 지역사회의 연결 통로로 신학과 신앙의 교량 역할을 해 주신 권순형 발행인과 편집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크리스찬리뷰는 호주 한인 교인들에게 마치 마중물과 같이 갈함을 해갈하는 역할을 감당하며 30년 동안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달려왔습니다.
 
그간 ‘외치는 자의 소리’로 답답한 가슴을 시원케 하는 상쾌한 맛과 각종 문화사역을 통하여 뿌듯한 감동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또한 호주 선교사들의 한국 선교 행적들을 소상히 취재하여 알려 주심으로 우리 모두에게 복음의 빚진 자 의식으로 호주 아보리진들과 남태평양 원주민 복음화의 선교장을 여는 거룩한 자극도 주셨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의 의료 선교 사역 현장 보도를 통해서도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영혼이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깊은 사랑의 마음을 느끼고 행동하게 하였습니다.
 
기독교 시각으로 시대 상황을 설명하고,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며,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직설적으로 쓰신 필진들의 진정한 마음에도 감동하였습니다. 영혼의 사냥꾼들인 이단·사이비들에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전심으로 시대의 파수꾼으로 사명을 다해온 노력에도 진정한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감동적인 기사와 생명의 글들을 많이 쓰셔서 신앙의 청량제를 계속 공급하여 주시고, 이 시대에 복음의 빛을 발하는 대표적인 정론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존재하라고 하셨습니다(마 5:14-16). 이것이 이 땅에 존재하는 크리스찬리뷰의 정체성이며 가치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별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구원하는데 크리스찬리뷰를 통하여 열심히 사역하신 일꾼들의 이름을 가슴에 새겨 넣으시고, 계속 영광의 빛을 가득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어느 시대나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과 기관이 그 시대를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30년 동안의 경륜과 지혜로 알찬 빛과 소금으로 시대와 문화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끌어 가는 크리스찬리뷰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 탁월한 문필력으로 대표적인 기독교 정론지로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모습을 바라봅니다. 저는 크리스찬리뷰를 생각할 때마다 참 감사합니다.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사 52:7)”라는 말씀처럼 발행인과 스텝들이 열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모습이 이와 같습니다.

 

기쁘고 좋은 소식 가운데 최고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이 넘쳐나는 신앙지가 되길 바랍니다. 그 동안 수고와 땀과 눈물로 크리스찬리뷰를 일구어 오신 권순형 발행인과 모든 스텝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홍요셉|크리스찬리뷰 편집자문< 브리즈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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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1:09]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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