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리뷰, 호주 한인동포사회의 대표 언론
 
홍상우

크리스찬리뷰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크리스찬리뷰는 1990년 1월 창간하여 30년이란 오랜기간 동안 호주 한인교계와 동포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호주 한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난 30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삶에 빛을 더하는 길잡이’로서 호주 한인교계에 모범적인 발자취를 남겨온 크리스찬리뷰를 위해 헌신해 오신 권순형 발행인을 비롯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2019년은 한-호주 선교 1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였습니다. 1889년 호주장로교회 조셉 헨리 데이비스 목사의 한국 파송으로 시작된 호주 선교사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 등 활발한 선교활동은 오늘날 양국간 굳건한 우호협력관계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크리스찬리뷰는 지난해 기념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와 특집기획으로 지난 130년간의 한-호주 선교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호주 선교사들의 한국 선교 역사와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앞으로 양국 교회의 협력과 선교활동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늘날 해외 동포사회에서 기독언론은 그 기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교계와 한인사회의 소식을 전하거나 단순히 선교의 기능에 머물지 않고, 교계와 한인사회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동포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 또한 기독언론의 중요한 역할이 되었습니다.

 

창간 30주년 맞아 크리스찬리뷰가 호주 한인교계와 한인동포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하며, 앞으로 더 빛나는 30년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호주 동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상우|주시드니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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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1:15]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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