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감염 확산.. 두달 4단계 록다운 불구
빅토리아 주민 62% ‘코로나 대응’ 긍정 평가
 
고직순/한호일보

〈뉴스폴 16-19일 여론조사〉 부정적 의견 35% 
퀸즐랜드 대응 68% ‘잘했다’, 29% ‘잘못했다’
호주인 71% 모리슨 총리 팬데믹 대응 긍정 평가  

빅토리아주와 퀸즐랜드 대응 관련 설문조사(뉴스폴)

빅토리아 주민들의 절반 이상인 62%가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의 코로나 2차 감염 확산 대처를 잘했다라고 평가했다, 잘못했다는 비난 여론은 35%였고 3%는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의 대처에 대해서 68%가 긍정 평가를 했고 2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전국지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지가 뉴스폴(Newspoll)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 여론조사는 전국 유권자 2,068명을 대상으로 9월 16-19일 실시됐다. 대상자 중 빅토리아와 퀸즐랜드 유권자 1,211명이 포함됐다.  

호주 유권자의 약 3분의 2가 빅토리아주 록다운 조치를 적절했다(about right)고 긍정 평가했다. 록다운 2.0과 관련, 빅토리아주 응답자의 61%가 적절했다고 평가했고 25%는 ‘너무 강화했다(too strict)'고 응답했다. 그 외 10%는 ’너무 느슨했다(too lenient)‘, 4%는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

해외귀국자 호텔 격리 실패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빅토리아주 2차 감염의 큰 역할을 했고 빅토리아 주정부가 멜번 광역시의 4단계 록다운 조치를 취하자 재계에서 지나친 대응이란  비난이 나왔지만 빅토리아 유권자 중 62%는 앤드류스 주총리가 위기를 잘 관리했다고 평가했다. 35%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호주 전체 유권자 중 61%(연립 성향 유권자 57% 포함)가 빅토리아주의 록다운 조치가 적합했다고 긍정 평가했다.   

퀸즐랜드 주민들은 팔라쉐이 주총리의 대처에 대해 68%가 긍정 평가를 했다. 긍정 평가는 7월 81%에서 하락했다.  

빅토리아 유권자들의 71%가 스콧 모리슨 총리의 팬데믹 대응을 긍정 평가했다. 퀸즐랜드 유권자들 중 77%가 긍정 평가를 했다.  

퀸즐랜드 주경계 봉쇄와 관련, 53%가 시기 적절했다고 긍정 평가한 반면 37%는 조속히 완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사 제공/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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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5 [08:14]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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