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통금해제.. 식당 테이크어웨이 제한 지속
빅토리아 28일부터 ‘복귀 로드맵 2단계’ 시행
 
고직순/한호일보

실외 모임 및 결혼식 5명 제한
초등학생 10월 12일부터 학교 수업  
재계 “규제 완화 속도 너무 느리다” 불만  

27일 복귀 로두맵 2단계를 발표한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

빅토리아 주정부가 록다운 규제 완화 로드맵(roadmap out of restrictions) 2단계를 27일(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8주동안 발효된 통금은 28일(월) 오전 5시부터 해제 된다. 10월 12일부터 모든 초등학생들은 학교 수업으로 복귀한다. 

27일 2단계 완화를 발표한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14일 평균 하루 신규 확진자기 22.1명으로 줄면서 10월 26일부터 한 주 빠른 19일부터 3단계 완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금이 해제되지만 실외 모임은 5명으로 제한되며 불법 모임 (unlawful gatherings)을 갖는 경우,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요식업은 종전과 동일하게 계속 테이크-어웨이 또는 배달 서비스만 허용된다. 필수 소매비즈니스가 오픈하지만 다른 소매점은 온라인 주문 후 픽업(click and collect)만 허용(종전과 동일)된다. 

인적이 거의 없는 멜번 지역 상가

이와 관련, 빅토리아 경제계와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규제 완화 폭을 확대하고 완화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슈퍼마켓과 식품 창고는 전면 풀가동되며 도축장, 생선, 고기 가공공장은 가동 시간 증가한다. 제조업은 평상시의 90%가 가동된다, 대형 건설현장은 전체 작업자의 85%까지 근무할 수 있다. 5인 미만 작업장은 예외가 적용된다. 
1인 사업장은 정원 외 작업이 재개된다. 반려견 서비스(pet grooming) 영업도 재개된다. 약 12만7천명이 직장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하루 운동 외출은 2시간으로 한 시간 늘었다

2단계 완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킨디에서 6학년생과 특별학교 학생들은 10월 12일부터 학교 수업으로 복귀한다,
* 대입수능고사 과목(VCE/VCAL subjects) 수강생은 10월 5일부터 평가를 시작하며 학교 수업 12일부터 복귀한다. 
* 어린이집 운영이 정상화된다, 5km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집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in-home childcare)은 1명 관리자(childminder)를 허용한다, 
* 실외 모임은 두 가족에서 5명까지 허용한다.  
* 종교 모임 금지가 해제됐지만 실외에서 5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된다
* 결혼식은 혼인 커플과 2명 증인을 포함해 5명 참석이 허용된다. 
* 장례식 규정은 변동없이 10명까지 허용한다. 
* 운동은 2시간으로 한 시간 늘어나며 집 외 작업장/직장 반경 5km 안에서 허용된다.  
* 개인 트레이너 1명 당 2명이 함께 실외 2시간까지 운동할 수 있다. 
* 실외 수영장은 조건부 허용된다.
* 하이킹, 낚시는 집 반경 5km 안에서 2시간 허용된다, 
* 외출시 반드시 입과 코를 가리는 마스크 등 얼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 얼굴 보호 커버(face shields)는 더 이상 허용된지 않는다. 한 주 계몽 기간 후 벌금 부과 계획.  
* 부동산 인스펙션 허용. 에이전트 1명 당 바이어 1명(아동 예외), 경매는 온라인만 허용한다. 
* 병원 및 요양원 방문 2시간 허용 
* 치과 비응급 진료 허용
* 대부분 대면 의료서비스 허용 

기사 제공/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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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8 [21:13]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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