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식 대사 한인단체장 및 동포 언론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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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주 호주 대사로 부임한 강정식 대사는 지난 10월 22일(목) 오후 시드니를 방문, 시드니한인회관에서 동포 단체장들을 만나 인사 및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드니 한인회(윤광홍 회장)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시드니 한인회를 포함하여 광복회, 재호주 대한체육회, 재향군인회 호주지회, 호주변호사협회, 호주 간호사협회, 호주 호스피스협회, 호주 한글학교협의회 등 15개 한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최대 관심사인 호주-한국 간 여행 재개를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앞서 개방되도록 호주정부와 최선을 다해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뿐만 아니라 한호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내년에 문재인 대통령 방호를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정식 대사는 23일(금)에는 시드니 각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나누고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강대사는 그동안 언론인들이 한인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해왔고 한인 커뮤니티가 이만큼 커지는 데 언론이 많은 공헌을 했다고 격려했다.

 

강정식 대사는 주시카고 영사, 주밴쿠버 영사, 주 토론토 영사 등을 역임하고 외교부 안보정책과장, 국제 법률국장, 다자외교조정관으로 근무해왔다.

 

영연방국가 재외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와 다자회의와 협상에 능해 한국과 유사 입장 국가인 호주와 심화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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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17:23]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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