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희망 나눔’ 캠페인 전개
 
크리스찬리뷰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환기 사관·대표본부장 노정언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민들을 위로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지난 8월부터 펼치고 있다.

 

NSW 주정부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심각해지자 시드니를 비롯한 NSW 전역에 봉쇄령을 9월말까지 연장했다. 이에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봉쇄령 조치 등으로 직장을 잃고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있는 동포들을 돕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등 고국으로 귀국을 못하고 체류 중인 청년들에게도 50달러씩 총 200여 명에게 지원한다. 후원금은 한인교회들과 사업을 하는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4월에도 두 달간 같은 사역을 펼친 바 있으며, 당시 쌀 20㎏을 비롯해 라면과 김치 등을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봉쇄령 조치로 5km 이상 이동할 수 없어 직접 전달하지 못하고 은행계좌를 통해 성금을 후원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지속해서 성금을 모아 봉쇄령이 풀리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직접 찾아가 쌀, 김치, 반찬 등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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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0 [16:23]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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