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다고 해서 주눅들어 있으면 안 돼
나도 70여 년 동안 못했던 일이 산더미야
부모님께 효도하기 아이들 교육 수많은 배움 하지만 최선을 다했어
있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닐까 빠삐용이 죽음 직전까지 가서 깨달은 것도 시간을 허비한 것에 대한 낭비죄였어
자, 일어서서 다시 시작해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글|김명동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사진|권순형 발행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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