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 입학식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2/08/28 [10:47]
예수전도단(YWAM)이 주관하는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가 올해로 24기를 맞아 시드니와 멜번과 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12일, 윤항배 간사 부부를 중심으로 퍼스지역에서 훈련 사역이 시작되었는데 이날 윤항배 간사의 사회로 열린 입학식에서 퍼스 베이스 Peter Browen Hill씨의 환영사에 이어 YWAM318 책임자인 하태식 목사는 ‘한나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여 한나의 기도처럼 주님과 같은 분이 없다고 주님을 높이고 노래하는 일들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드니독수리학교는 8월 19일 예안장로교회에서 개강, 18명의 간사와 24명의 학생으로 시작됐다. 예수제자훈련학교는 full time과 독수리학교로 구분되며 full time은 Glenorie YWAM베이스에서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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