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터서브 프랜즈 주최 오픈 선교집회 및 세미나

디아스포라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세계경영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2/11/01 [15:11]
호주 인터서브 프랜즈가 주최하고 한국인터서브(대표 박준범)가 주관하는 선교집회와 세미나가 11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시드니에서 다음과 같이 열린다. 

오픈 선교 세미나는 ‘이슬람 세계의 변화와 선교적 기회’와 ‘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 참여’를 주제강의 1강으로 ‘디아스포라 그리고 선교적 교회’를 주제강의 2강으로 진행한다. 선택강의는 △전문인 선교 △비즈니스(BaM)선교 △시니어 선교 △이슬람 선교 △여성 선교 등이 있으며 패널토의와 참석자 발표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인터서브(Interserve)1852년 인도에서 ZBMM이라는 이름으로 탄생되었다. 힌두문화가 여자와 어린이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을 본 영국의 한 자매가 그들을 위한 학교와 병원을 세운 것이 시초로서 그후 BMMF라는 이름을 거쳐 1987년 인터서브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인터서브는 종교적으로는 힌두권, 이슬람권, 라마 불교권을 지리적으로는 서남아시아 및 중동, 중앙 아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국제적 초교파적, 복음주의적인 선교단체이다.

현재 15개 국가에서 6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지원하여 22여개 국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90년 12월에 출발하여 현재 35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다.

  

<선교집회>

  ·일시 : 11월 16일(금)~17일(토) 오후 7:30
  ·주제 : 제자도와 세계 선교(금), 선교 현장 이야기(1)
                 하나님의 세계경영(토), 선교 현장 이야기(2) 
                 호주 인터서브 소개

 

 <오픈선교 세미나>

  ·일시 : 11월 17일 오전 9:00~17:00
  ·등록비 : $20
  ·장소 : Gladesville-Boronia Park Uniting Church
                 (93A Pittwater Rd. Hunters Hill)
  ·문의 : 0451 308 505(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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