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간염 서비스 ‘B형 간염 세미나’

“주의! B형 간염 남의 일이 아니다”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2/11/01 [15:43]
NSW 다문화 간염서비스 (Multicultural HIV and Hepatitis Service)는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에게 많이 발생하여 호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B형 간염에 대한 세미나를 한국인 직원이 출장 세미나를 실시한다.

강의 시간은 약 30분~45분 정도가 소요되며, 한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한국어 책자를 제공한다. 세미나를 열기 원하는 교회나 단체는 아래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 Mina Kim 9515 1234 (월~수)
                 음성사서함 9515 1236 (목·금)
                  www.mhahs.org.au

 
 
광고
광고

  • 포토
  • 포토
  • 포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