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문화 선교회(I’M미션, 대표 양다영)는 2월 2일(토) 오후 3시 얼우드그리스도의교회(담임목사 김우태)에서 창단예배를 드린다.
I’M미션은 워십댄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며 고아원, 양로원 등 지역사회 봉사 및 공연에 참여해 댄스라는 달라트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I’M미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스트레칭, 댄스 연습, 성경공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어머니들을 위한 성경공부, 넵킨아트 등의 시간들도 마련되어 있다. I’M미션은 연령별 3팀(~year 3, Year4~Year 7, Year8~)으로 나눠서 훈련하며, I’M3팀(Year8~)은 신청자에 한해서 모든 일정이 끝나는 4시 30분 이후부터 교사들과 성경을 통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I’M3팀은 댄스뿐만 아니라 티칭(Teaching) 스킬 훈련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질을 계발시키는 데도 주력한다. ·창단예배 : 2013년 2월 2일(토) 오후 3시 ·모임 : 매주 토요일 오후 3:00~4:30 ·장소 : 얼우드 그리스도의 교회 (캔터베리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6 Burlington Ave. Earlwood) ·문의 : 0430 878 914(조바울 간사)|im.mission.au@gmail.com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