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7주년 감사 은혜 축제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3/03/26 [11:07]
안디옥장로교회(담임목사 정기옥)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곽인순 목자(미국 휴스턴 서울침례교회)를 초청하여 ‘창립 17주년 감사 은혜 축제’(이하 감사축제)를 개최했다.




 
 
 
 
 
 
 
 
 
 
 
 
 
 
 
 
 
 
 
 
3월 8일부터 1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된 ‘감사축제’는 20년 이상을 목자로 섬긴 곽인순 목자가 성경말씀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이 나아가야 할 제자된 삶을 조명하고, 평신도로서 교회를 부흥시키며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나누는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3월 10일 오전 11시 주일예배에서는 '행복한 신앙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마태복음 6:33절의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은 어려운 현실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순종해 나갈 때 우리의 삶을 깊이 간섭하시고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자신의 간증을 통해 전했다.

곽인순 목자는 휴스턴 서울침례교회의 목자로 섬기면서, 모범적인 가정교회 인도자로 인정받아 세계 각지의 한인 교회들 속에서 평신도 지도자들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하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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