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장로교회 2013 새생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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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장로교회(담임목사 류병재)는 지난 7월 13일(토)부터 14일(주일) 양일간 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새생명축제를 가졌다.

새롭게 구입한 비전센터에서 교우들이 초청한 VIP들이 모여 개최한 첫 날 모임은 전도위원회 주최로 파티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 백동조 목사는 ‘Tipping point’(요 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 후 비전홀에서 다과와 함께 VIP들과 함께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둘째 날 새생명 축제는 ACU대학에서 오전 11시에 열렸으며  백동조 목사는 ‘행복으로의 초대’(요 15: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오찬을 겸한 2부 순서는 유치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관들이 찬양과 워십댄스 등을 공연하였고 류병재 목사의 인사 말씀과 교회 소개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