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오페라가수 테너 김재우

상도교회•빛과소금교회에서 특별찬양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4/07/28 [12:53]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권사)이 개최한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에 초청받아 전율을 느낄 정도로 감동적인 은혜의 찬양을 들려준 오페라 가수 테너 김재우 집사가 7월 13일(주일) 오후 3시 상도교회(담임목사 최승일)에서 찬양과 간증으로, 20일(주일) 오전 11시 빛과소금교회(담임목사 최삼경) 3부 예배에서 특별찬양으로 한국의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복음의 찬양을 들려주었다. 
 
                       ▲ 상도교회
                     ▲ 빛과소금교회




 
 
 
 
 
 
 
 
 
 
 
 
 
 
 
 
 
 
 

 
 
김재우 집사는 상도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 ‘주기도문’등 6곡의 찬양을, 빛과소금교회에서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등 2곡의 찬양을 불렀으며,  양 교회에서 앵콜곡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에서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열창해 성도들로부터 환호와 함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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