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대표 장경순 목사)과 웨슬리 동문회가 주관하고 본지가 후원한 11월 세미나가 지난 11월 12일 저녁 열린문교회 비전홀에서 열렸다.
호주 한인 이민교회가 가져야 할 건강한 교회론을 신학적으로 세우기 위해 마련된 금번 세미나에서 정지홍 목사(좋은씨앗교회)는 ‘예수의 교회 거기서 희망을 본다’(부제 : 배의 메타포를 통해서 본 마가의 교회론)라는 주제로, 장경순 목사는 ‘호주 한인교회에 기대하는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이란 주제로 강의했다.<관련기사 p.42 지상중계 참조>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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