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아버지학교 시드니 23기 수료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3/11/25 [18:38]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 위에 올바른 아버지상을 추구하며,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자는 목적으로 세워진 두란노아버지학교 시드니 23기가 지난 11월(9,10,16,17일) 시드니호천장로교회당에서 4차례의 만남을 갖고 9명이 수료했다.
 


 
 
 
 
 
 
 
 
 
 
 
 
 
 
 
 
 
 
 
 
이혁주 형제의 사회로 진행된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4명의 강사가 아버지의 영향력(김도환 목사), 아버지의 남성(이기훈 목사), 아버지의 사명(장철주 목사), 아버지의 영성(주정오 목사)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만남의 기쁨을 누리는 친교시간, 찬양과 영상 상영, 저녁식사, 그룹토의, 간증과 인터뷰, 주제 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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