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장로교회 주영범 목사 초청 부흥사경회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3/12/23 [12:43]
새빛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주)는 주영범 목사(은혜나무공동체 대표)를 강사로 초청, 지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동교회당에서 부흥사경회를 가졌다.


 
김성주 목사의 인도로 열린 사흘간의 사경회에서 주영범 목사는 ‘기도 그리고 비움’, ‘아픔 그리고 사랑’, ‘희망 그리고 변화’, ‘기대 그리고 이룸’을 주제로 사경회를 인도하는 한편 주일 오후에는 ‘이단의 접근전략과 대처’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주영범 목사는 “기도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하나님의 사랑은 동등하며, 낙심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비움은 포장하지 않은 순정한 고백이다. 믿음을 가지면 이땅에서 소원이 이루어진다. 나를 이땅에 보낸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어라. 이것을 믿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광고
광고

  • 포토
  • 포토
  • 포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