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개
 
글|김명동, 사진|권순형

                                                                                                          ▲     © 권순형





생각해 보았니?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처음 만드실 적에
꽃도 꼭 한 개씩만 만드셨지


채송화도 한 개
해바라기도 한 개
시클라멘도 한 개
수선화도 한 개


그런데 보아라, 세상에
얼마나 많은 채송화가 있고
해바라기가 있고
시클라멘이 있고
수선화가 있는지


꽃 한 개가 씨를 맺고
싹트고 자라고 퍼져서
이토록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구나.



글/김명동|크리스찬리뷰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사진/권순형|한국사협 자문위원 , 시드니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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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5 [11:28]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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