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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20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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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1:37]
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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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변호사의 세상읽기
때려 봐 때려 봐
두물머리 강가에서 ‘나 홀로’ 법률사무소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칠십 고개를 마주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미안해, 정말 미안해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는 미안했던 일이 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첫 미팅을 할 때였다.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시간은 쪼개 쓰는 것
한 분이 자신의 삶을 짧은 댓글로 이렇게 표현했다. “소규모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오너의 한마디에 목이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운명을 바꾸는 비법
1977년 겨울이었다. 나는 깊은 산 속의 폐허가 된 절의 한 방에서 같은 처지의 고시생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가짜 예언자들을 조심하라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있었다. 선생님이 갑자기 나를 부르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위대한 코미디언들
우리 세대가 어리던 시절 어른인 그를 ‘막둥이’라고 놀리듯이 불렀다. 희극배우로 불리던 그는 영화 속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청춘은 인생소설의 후반부를 모른다
다큐 화면 속에서 청춘들의 아우성과 절규가 쏟아져나오고 있었다. 고시원에서 우리에 갇힌 가축같이 들어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어리석은 판사 고마운 판사
요즈음 ‘동네 변호사’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 주변의 소소한 일들을 맡아 직접 처리한다. 사무실도 없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길고양이와 강아지 세 마리
어둠이 짙은 산자락의 굽은 길을 돌아서 실버타운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헤드라이트의 불빛에 길고양이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이혼을 꿈꾸는 늙은 남자들
주위에 보면 늙은 남편을 백치 취급을 하는 부인들이 더러 있다. 남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을 노골적으로 ‘ ...
엄상익/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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