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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20주년 기념대회
사고(社告)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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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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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20주년 기념대회
사고(社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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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두/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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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
새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새 옷, 새 신발, 새 자동차, 새 집은 사람을 기쁘...
2023.12.22 12:49
김성두/크리스찬리뷰
감사로 시작하는 새해
언제부터인가 시간이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2022.12.23 15:28
김성두/크리스찬리뷰
나만의 새해
이 세상에 나는 오직 나 하나뿐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은 없습니다. 일란성 쌍...
2021.12.29 11:23
김성두/크리스찬리뷰
아름다운 발, 아름다운 손
호주 원주민 선교를 논할 때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선교 기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핑크 리...
2021.09.27 12:27
김성두/크리스찬리뷰
아직도 미전도 종족이 많은 호주 원주민들
필자가 호주 원주민 선교 학술 탐사를 가기 전까지 크게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 있었는데 호...
2021.08.30 14:52
김성두/크리스찬리뷰
원주민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필자는 호주 원주민에 대하여 늘 미안하고 빚진 느낌을 가지고 지난 30여 년을 살아왔다. 호...
2021.07.26 14:55
김성두/크리스찬리뷰
순간에서 영원으로
빨간 신호등 앞에서 멈춘 차가 영원히 그곳에서 멈추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020.12.29 14:42
김성두/크리스찬리뷰
10센트의 행복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플라스틱 빈 물병을 갖다주면 10센트를 돌려준다는 이야기를...
2019.12.23 11:24
김성두/크리스찬리뷰
깽깽이 사랑
그 해 겨울 방학은 참으로 심심하기 짝이 없는 지루한 방학이었습니다. 개구장이 친구들 몇...
2018.12.26 17:32
김성두/크리스찬리뷰
만나야 할 사람은 빨리 만나야 한다
얼마나 많은 새해가 우리에게 남아 있을까요? 아니면 얼마나 많은 새해가 더 남아 있기...
2017.12.28 10:14
김성두/크리스찬리뷰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쇠 철사 깔린 썰매제가 어릴 때만 해도 사내 아이들에게 있어서 겨울 방학은 무척 길고도 지...
2016.12.26 10:49
김성두/크리스찬리뷰
이름 모를 조그만 꽃 한 송이
저는 꽃이 아주 많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꽃 이름을 알고 있는 꽃보다는 이름을 전...
2015.12.28 11:56
김성두/크리스찬리뷰
감사, 그리고 또 감사
저도 한때는 부러운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제가 갖지 못한 예술적인 특별한 달란트를 가진...
2014.12.29 10:54
김성두/크리스찬리뷰
바보 청년
성경 속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인물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을 하...
2013.12.23 11:27
김성두/크리스찬리뷰
소망이 현실이 되는 새해
어설픈 잠꼬대 오 남매 중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저는 항상 형님이 입던 옷을 그냥 물...
2012.12.26 10:43
김성두/크리스찬리뷰
하루하루가 새해
새해의 세리모니 그날도 저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마을 뒷산...
2011.12.26 11:36
김성두/크리스찬리뷰
나, 연대장이야
칠흑같이 어두운 깊은 밤에 저는 부대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대학교에서...
2010.12.27 12:19
김성두/크리스찬리뷰
호랑이는 숲속에 있을 때가 아름답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가 아름답습니다. 그 하나님 안에 우리가 원하는 모...
2010.01.05 09:50
김성두/크리스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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